국민성장펀드 소득공제 40%, 내 과세표준 기준으로 계산해봤어요
2026년 5월 22일~6월 11일 판매,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2026년 5월 24일 기준 업데이트
캡션: 2026년 5월 22일~6월 11일 판매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핵심 혜택 요약
이 글의 핵심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선착순 판매돼요. - 전용계좌 세제혜택은 19세 이상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 등 요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어요. - 전체 판매액 6,000억 원 중 1,200억 원은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서민 전용 물량으로 배정돼요. - 소득공제는 투자금액 7,000만 원까지 최대 1,800만 원이고, 실제 절세액은 연봉이 아니라 과세표준의 한계세율로 계산해야 해요. - 만기 5년 환매금지형 펀드라 5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해요. 상장 후 양도는 가능할 수 있지만 가격·유동성 위험이 있어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소득공제 40%”라는 숫자만 보면 굉장히 커 보여요. 3,000만 원을 투자하면 1,200만 원이 소득공제 대상이 되기 때문이에요. 다만 1,200만 원이 그대로 환급되는 구조는 아니에요. 소득공제는 세금을 계산하는 기준금액을 줄여주는 방식이라, 실제 절세액은 내 과세표준 구간과 지방소득세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보유 기간이에요. 이 상품은 3년만 묶이는 상품이 아니라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펀드예요. 5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고, 펀드가 거래소에 상장된 뒤 양도할 수 있더라도 거래가 잘 안 되거나 기준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팔릴 위험이 있어요. 3년이라는 숫자는 “투자 후 3년 이내 양도 시 감면세액 상당액 추징” 기준으로 봐야 해요.
“가입해야 하나?” 싶으면서도, 청년도약계좌를 이미 갖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부가 말하는 “손실 20% 부담”이 정말 안전장치인지 헷갈리죠. 이 글에서 가입 조건 확인 → 내 과세표준 기준 절세액 계산 → 청년도약계좌와 비교 → 신청 체크리스트까지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국민성장펀드 가입 조건, 누가 얼마나 넣을 수 있나요?
정확한 상품명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예요. 일반적으로 국민성장펀드라고 부르지만, 이번에 개인이 은행·증권사를 통해 가입하는 상품은 국민참여형 구조예요.
판매 기간은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예요. 판매 방식은 선착순이고, 물량이 소진되면 기간이 남아 있어도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공식 발표는 정책브리핑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가입 자체는 국민 누구나 가능한 금융투자상품으로 설계됐어요. 하지만 세제혜택을 받는 전용계좌 가입 요건은 따로 봐야 해요.
| 구분 | 핵심 내용 |
|---|---|
| 판매 기간 | 2026년 5월 22일~6월 11일 |
| 판매 방식 | 선착순,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 상품 구조 | 만기 5년 환매금지형 공모펀드 |
| 세제 전용계좌 가입 요건 | 19세 이상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 |
| 금융소득종합과세 제한 | 출시연도 직전 3개년 중 1회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자이면 전용계좌 가입 불가 |
| 서민 전용 물량 기준 |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
| 전용계좌 투자한도 | 5년 동안 2억 원, 1인당 연간 1억 원 |
| 일반계좌 투자한도 | 세제혜택 없이 가입할 경우 1인당 연간 3,000만 원 예정 |
| 필수 준비서류 |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또는 증명서 발급번호 |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어요. “국민 누구나 가입 가능”이라는 말과 “누구나 세제혜택 가능”이라는 말은 달라요. 일반계좌로 가입하면 세제혜택 없이 투자할 수 있지만,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받으려면 전용계좌 요건을 충족해야 해요.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바이오, AI, 방산, 로봇, 콘텐츠, 핵심광물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기업과 관련 기업이에요. 자펀드는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대상에 투자하고, 30% 이상은 비상장기업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 등에 신규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하도록 설계돼 있어요.
정부의 “손실 20% 부담”도 정확히 이해해야 해요. 재정이 각 자펀드에 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해 자펀드별로 20% 범위에서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구조예요. 하지만 이건 원금보장이 아니에요. 손실이 20% 범위를 넘거나 펀드 가격이 하락하면 투자자 수익률에도 손실이 반영될 수 있어요.
서민 전용 물량도 확정됐어요. 전체 판매액 6,000억 원 중 20%인 1,200억 원은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서민 전용 물량으로 배정돼요. 서민 전용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예요. 2주 안에 팔리지 않은 잔여 물량은 3주차에 전 국민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에요. 본인이 해당될 수 있다면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를 먼저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관련 기준은 정책브리핑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조건은 넉넉해 보여도, 진짜 궁금한 건 “나한테 실제로 얼마가 돌아오느냐”예요.
국민성장펀드 소득공제 40%, 내 연봉 기준 환급액 계산해봤어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소득공제는 투자금액 구간별로 적용돼요. 투자금 전체에 40%가 적용되는 방식은 아니고, 3,000만 원 이하 구간에 40%, 그 다음 구간에 20%, 그 다음 구간에 10%가 적용돼요.
| 투자 구간 | 공제율 | 구간별 최대 공제액 |
|---|---|---|
| 3,000만 원 이하 | 40% | 1,200만 원 |
| 3,000만 원 초과~5,000만 원 이하 | 20% | 400만 원 |
| 5,000만 원 초과~7,000만 원 이하 | 10% | 200만 원 |
| 합계 | - | 최대 1,800만 원 |
캡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투자금액 7,000만 원까지 최대 1,800만 원 소득공제가 적용돼요.
제가 먼저 확인한 건 연봉이 아니라 과세표준이에요. 국세청 종합소득세율은 총급여나 연봉에 바로 적용하는 게 아니라, 근로소득공제·인적공제·연금보험료공제 등 여러 공제를 뺀 뒤의 과세표준에 적용해요. 그래서 “연봉 5,000만 원이면 세율 24%”처럼 바로 계산하면 절세액이 과대하게 보일 수 있어요.
계산식은 이렇게 보면 쉬워요.
예상 절세액 = 소득공제액 × 내 과세표준의 한계세율
지방소득세까지 함께 보면 대략소득공제액 × 한계세율 × 1.1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소득공제로 과세표준 구간이 내려가면 단순 곱셈과 실제 세액 차이가 달라질 수 있어요. 제가 계산할 때는 같은 세율 구간 안에 머무는 가정과 구간을 넘는 경우를 따로 봐야 한다고 정리했어요.
| 가정한 과세표준 | 투자금액 | 소득공제액 | 적용 가정 | 예상 절세액 |
|---|---|---|---|---|
| 4,000만 원 | 3,000만 원 | 1,200만 원 | 15% 구간 유지, 지방소득세 포함 | 약 198만 원 |
| 7,000만 원 | 3,500만 원 | 1,300만 원 | 24% 구간 유지, 지방소득세 포함 | 약 343만 원 |
| 1억 1,000만 원 | 5,000만 원 | 1,600만 원 | 35% 구간 유지, 지방소득세 포함 | 약 616만 원 |
예를 들어 과세표준이 7,000만 원인 사람이 3,500만 원을 투자한다고 보면, 3,000만 원까지는 40%라서 1,200만 원이 공제되고, 초과 500만 원에는 20%가 적용돼 100만 원이 추가 공제돼요. 총 소득공제액은 1,300만 원이에요. 이 사람이 공제 후에도 24% 한계세율 구간에 머문다고 가정하면,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한 절세 예상액은 약 343만 원이에요.
반대로 과세표준이 4,000만 원인 사람이 3,000만 원을 투자하면 소득공제액은 똑같이 1,200만 원이에요. 하지만 한계세율이 15% 구간이라면 지방소득세 포함 절세 예상액은 약 198만 원이에요. 같은 3,000만 원을 넣어도 실제 절세액이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저는 이 상품을 볼 때 “투자금 3,000만 원이면 1,200만 원 환급”으로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정확히는 “투자금 3,000만 원이면 과세표준에서 1,200만 원을 빼주고, 그 결과 내 한계세율만큼 세금이 줄어든다”라고 이해해야 해요.
배당소득도 세제혜택이 있어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은 투자일로부터 5년까지 9% 분리과세가 적용될 예정이에요. 일반 금융상품의 이자·배당소득 과세와 다르게 종합과세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본인이 금융소득이 많은 편이라면 세무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 판매사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는 게 좋아요.
주의할 점은 세 가지예요.
- 소득공제 최대액은 2,500만 원이 아니라 1,800만 원이에요.
- 5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한 환매금지형 펀드예요.
- 투자 후 3년 이내 양도하면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돼요.
ISA 계좌나 연금저축 같은 다른 절세 계좌를 이미 활용 중이라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소득공제와 별개로 본인 연말정산 구조를 같이 확인해야 해요. 특히 총급여, 과세표준, 기존 공제항목, 결정세액이 작으면 “계산상 절세 가능액”과 실제 환급액이 다를 수 있어요.
국민성장펀드 vs 청년도약계좌 vs 청년내일저축계좌 비교
세 상품은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실적배당형 투자상품이고, 청년도약계좌는 청년 장기 저축형 정책금융상품이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이에요.
| 항목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 청년도약계좌 | 청년내일저축계좌 |
|---|---|---|---|
| 대상 | 가입 자체는 국민 누구나 가능, 세제 전용계좌는 별도 요건 | 만 19~34세 청년, 소득·가구소득 조건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중심의 일하는 저소득 청년 |
| 만기·보유 | 만기 5년 환매금지형 | 5년 | 3년 |
| 정부 지원 | 자펀드별 손실 20% 범위 후순위 우선 부담 | 정부기여금, 비과세 | 정부 매칭 지원 |
| 세제혜택 | 소득공제 최대 1,800만 원, 배당소득 9% 분리과세 | 이자소득 비과세 | 지원금 중심, 계좌 요건 충족 필요 |
| 투자·납입 한도 | 전용계좌 5년 2억 원, 연 1억 원 / 일반계좌 연 3,000만 원 예정 | 월 최대 70만 원 | 본인 저축 월 10만~50만 원 |
| 성격 | 실적배당형, 원금보장 아님 | 저축형 | 자산형성 지원 |
| 환금성 | 5년 중도 환매 불가, 상장 후 양도 가능하나 가격·유동성 위험 | 중도해지 시 혜택 제한 가능 | 근로 유지·교육 이수 등 요건 필요 |
청년도약계좌 가입 조건이 궁금하다면 이전 정리 글을 참고하세요.
핵심 판단 기준은 이래요. 저소득 근로 청년이고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이라면, 정부 매칭 지원이 매우 크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높아요. 만 19~34세 청년이고 안정적으로 저축을 이어갈 수 있다면 청년도약계좌 같은 저축형 상품이 원금 변동 부담 면에서 더 편할 수 있어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소득공제 효과가 클 수 있지만, 투자상품이에요.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5년 동안 환매가 막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상품을 “세금 혜택이 있는 투자상품”으로 봐야지, “정부가 보장해주는 예금성 상품”처럼 보면 안 된다고 정리해요.
청년도약계좌를 이미 유지 중인 경우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의 병행 여부는 상품 성격상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실제 가입 가능 여부는 판매사 전용계좌 개설 과정에서 확인해야 해요. 반면 청년미래적금처럼 청년도약계좌와 직접 대체·전환 관계로 논의되는 상품은 별도 중복 제한이나 전환 조건이 있을 수 있으니 혼동하면 안 돼요.
“손실 20% 방어”라는 표현도 다시 짚어야 해요. 정부가 투자자 개인의 원금을 20%까지 보장한다는 뜻이 아니에요. 재정이 자펀드에 후순위로 참여해 자펀드 손실을 20% 범위에서 우선 부담하는 구조예요. 펀드 가격은 운용 성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고, 투자자는 손실을 볼 수 있어요.
국민성장펀드 신청 방법 — 5월 22일~6월 11일 판매기간 체크리스트
판매는 이미 2026년 5월 22일부터 시작됐어요. 6월 11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지만 선착순이고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나중에 천천히”보다 준비서류부터 확인하는 게 좋아요.
캡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계좌보다 소득확인증명서 준비가 먼저예요.
1단계 — 판매사 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시중은행 10개 사와 증권사 15개 사에서 판매돼요. 판매사별 앱 또는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 여부, 온라인 물량, 최저 가입금액, 전용계좌 개설 절차를 확인하세요.
판매 첫 주인 5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는 온라인 가입 쏠림을 막기 위해 온라인 판매물량을 전체 판매물량의 50% 수준으로 관리할 예정이에요. 모바일 앱에서 안 보인다고 바로 끝난 것으로 판단하지 말고, 영업점 판매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
2단계 —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준비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또는 증명서 발급번호예요. 서민 전용 물량과 전체 판매물량을 관리하기 위해 가입 시 소득증빙 서류 제출이 필요해요.
특히 서민 전용 물량을 노린다면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전체 판매액 6,000억 원 중 1,200억 원은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인 사람에게 배정돼요. 서민 전용 물량은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먼저 판매되고, 남은 물량은 3주차에 전 국민 대상으로 전환될 예정이에요.
홈택스나 정부24에서 소득확인증명서를 발급하거나, 판매사가 요구하는 방식에 따라 증명서 발급번호를 제출할 수 있어요. 당일에 앱에서 서류를 찾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편이 안전해요.
3단계 — 전용계좌 세제요건 확인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전용계좌 가입 요건을 충족해야 해요.
- 19세 이상이거나 15세 이상 근로소득자여야 해요.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전용계좌로 가입해야 해요.
- 펀드 출시연도 직전 3개년 중 1회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자였으면 전용계좌 가입이 불가능해요.
- 여러 판매사에 전용계좌를 만들 수 있지만, 전체 투자한도는 5년 동안 2억 원, 연간 1억 원 기준으로 관리돼요.
- 서민 전용 물량 대상 여부는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기준으로 확인해야 해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해 다른 소득과 합산 과세되는 사람을 말해요. 최근 3개년 중 한 번이라도 해당됐다면 소득공제와 분리과세를 기대하고 가입하면 안 돼요.
4단계 — 5년 동안 묶어도 되는 돈인지 확인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해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펀드라 5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해요.
펀드가 설정된 뒤 거래소에 상장되면 양도는 가능할 수 있어요. 하지만 유동성이 낮으면 거래가 잘 안 될 수 있고, 거래가 되더라도 기준가격보다 낮은 가격이 적용될 수 있어요. 급전이 필요할 수 있는 전세금, 주택 잔금, 생활비, 비상금으로 넣기에는 맞지 않아요.
또 투자 이후 3년 이내 양도하면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돼요. 즉, 3년 안에 팔면 세제혜택이 사라질 수 있고, 5년 전에는 환매도 못 하는 구조예요. “최소 3년”이 아니라 “기본 5년, 3년 이내 양도 시 세제 추징”으로 이해해야 해요.
5단계 — 투자금액을 세금 기준으로 정하기
투자한도만 보면 전용계좌로 5년 동안 2억 원, 연간 1억 원까지 가능해요. 하지만 소득공제는 투자금액 7,000만 원까지만 적용되고, 최대 소득공제액은 1,800만 원이에요.
따라서 절세 목적이라면 무조건 한도를 꽉 채우기보다 본인 과세표준과 여유자금 기간을 같이 봐야 해요.
- 과세표준이 낮으면 같은 소득공제액이어도 절세액이 작아질 수 있어요.
- 결정세액이 충분하지 않으면 계산상 절세액만큼 환급이 나오지 않을 수 있어요.
- 5년 동안 없어도 되는 돈만 넣어야 해요.
- 세제혜택보다 원금 손실 가능성과 환금성 제한을 먼저 봐야 해요.
청약 당일이나 판매기간 중에는 모바일 앱 접속이 몰릴 수 있어요. 소득확인증명서, 전용계좌 요건, 서민 전용 물량 해당 여부, 투자 가능 금액을 먼저 정리해두면 가입 과정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마치며
정리하면 이래요.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선착순 판매돼요.
-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19세 이상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 등 전용계좌 요건을 충족해야 해요.
- 전체 판매액 6,000억 원 중 1,200억 원은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서민 전용 물량으로 배정돼요.
- 전용계좌 투자한도는 5년 동안 2억 원, 연간 1억 원이고 일반계좌는 세제혜택 없이 연간 3,000만 원 예정이에요.
- 소득공제는 투자금액 7,000만 원까지 최대 1,800만 원이에요.
- 실제 절세액은 연봉이 아니라 과세표준의 한계세율로 계산해야 해요.
- 만기 5년 환매금지형이라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고, 3년 이내 양도 시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돼요.
- 정부의 손실 20% 부담은 원금보장이 아니에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세 가지예요. 판매사 앱이나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또는 발급번호를 준비하고, 5년 동안 묶어도 되는 여유자금만 따로 계산하는 거예요. 서민 전용 물량 대상인지 보려면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기준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소득공제 숫자만 보면 매력적이지만, 이 상품의 본질은 투자상품이에요. 세금 혜택은 분명히 볼 만하지만, 환금성 제한과 원금 손실 가능성까지 같이 놓고 판단해야 해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공식 정보 확인 정책브리핑 판매 안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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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국민성장펀드 가입에 소득이나 나이 제한이 있나요?
가입 자체는 국민 누구나 가능한 금융투자상품으로 설계돼 있어요. 다만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받으려면 전용계좌로 가입해야 하고, 19세 이상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 요건을 충족해야 해요. 또 출시연도 직전 3개년 중 1회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자였다면 전용계좌 가입이 불가능해요.
Q. 서민 전용 물량은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전체 판매액 6,000억 원 중 1,200억 원은 서민 전용 물량으로 배정돼요.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예요. 서민 전용 물량은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먼저 판매되고, 남은 물량은 3주차에 전 국민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에요.
Q. 국민성장펀드와 청년도약계좌를 동시에 가입할 수 있나요?
두 상품은 성격이 달라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실적배당형 투자상품이고, 청년도약계좌는 청년 저축형 정책금융상품이에요. 병행 가능 여부는 판매사 전용계좌 개설 과정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청년미래적금처럼 청년도약계좌와 전환·중복 제한이 따로 논의되는 상품과 혼동하면 안 돼요.
Q. 3년 전에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 상품은 3년 의무 보유 상품이 아니라 만기 5년 환매금지형 펀드예요. 5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해요. 다만 펀드가 거래소에 상장된 뒤 양도는 가능할 수 있는데, 투자 후 3년 이내 양도하면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돼요. 또 거래가 잘 안 되거나 낮은 가격에 팔릴 위험도 있어요.
Q. 손실 20% 방어라는 건 원금보장이라는 뜻인가요?
아니에요. 재정이 각 자펀드에 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해 자펀드별 손실을 20% 범위에서 우선 부담하는 구조예요. 투자자 개인의 원금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펀드 운용 성과가 나쁘거나 시장 가격이 하락하면 투자자는 손실을 볼 수 있어요.
Q. 3,000만 원 투자하면 1,200만 원을 돌려받나요?
아니에요. 3,000만 원 투자 시 1,200만 원은 “환급액”이 아니라 “소득공제액”이에요. 소득공제는 과세표준을 줄여주는 방식이라 실제 절세액은 본인 과세표준의 한계세율에 따라 달라져요. 예를 들어 15% 구간이면 지방소득세 포함 약 198만 원, 24% 구간이면 약 317만 원 수준으로 달라질 수 있어요.
Q. 가입할 때 꼭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있나요?
네. 가입 시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또는 증명서 발급번호 제출이 필요해요. 서민 전용 물량과 전체 판매물량을 관리하기 위한 절차예요. 특히 서민 전용 물량 대상 여부는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기준으로 확인되므로, 소득확인증명서를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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